2013. 5. 13. 08:33

 



5/13일 오늘 까지 들어난 날짜별 윤창중 사건 정리

 

본 사건의 내용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재구성한것이므로 추후 변경되나 사실이 아닌 내용이 일부 있을수 있음..

최대한 사설이 들어 가지 않게 작성

5/08 워싱턴 한국문화원장에 성추행 사실 보고

     청와대 실무진 사건 최초 인식, 진위여부 파악

     청와대 실무진 이남기 홍보수석에게 보고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전달

     공동보관 여권 수령 및 비행기예약(?)

     윤창중 전 대변인 한국행 비행기 탑승

     미 국무부의 수사 협조 요청

5/09 귀국한 윤창중 조사 및 잠수

 대통령께 최초 보고 및 경질 지시

     윤창중 전 대변인 경질 발표

5/10 윤창중 외신 보도

     대서 특필됨.. 국격의 상실

5/11 윤창중 기자회견

     성추행 의혹 부인 및 팬티 술 부인,

5/12 성추행 의혹을  9일 청와대 심문에서는 다 확인 되었다고 하나

     11일에는 부인함으로써 사건은 미궁으로 ..

5/14일 업데이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5/13 성추행 의혹에서 강간 의혹으로 번짐

     5/12일까진 성추행에 초점을 맞추고 술자리에서 엉덩이를 만졌다가 부과 되었으나 호텔에서 노팬티로

  인턴을 부른부분은 흐려 졌으나 5/13일 저녁 5/14일 해서 노팬티로 인턴을 부르고 강간(?아직 확정되지 안았으므로)

  을 시도 한 흔적이 있음이 밝혀지고 있으며, 이로인해 "청"에서 지시하여 국내로 도주 형태로 지시를 내린

  정황도 포착되은듯.. 택시 타고 공항가서 스스로 표를 끊었다는 진술이... 문화원에서 차를 대고 문화원에서 

  항공권을 끊어준 부분이 들어 나고 있는듯... 미쿡에서 어떻게 일을 처리 할지 정말 궁금해진다. 이것으로 인해

  다른 무엇가가 놓쳐지고 있을텐데... 그리고 그것이 이루어 지고 나면 이 사건의 여자인턴이 다 거짓입니다. 하면.. 이건

  또 다른 대박이 되는것인가? 

 

5/15일 업데이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5/14? 5/15? 정부가 미국정부에 신속한 수사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주미 대사가 내국인이 외국에서 저지른 범죄를

   외국에 신속수사 요청이라... ㅋ 이건머... 공동수사 또는 수사 참관 형태로 요청을 하는것도 아니고ㅋㅋㅋ 좀 웃긴듯..

 

   5/15 오늘 현재 윤창중 관련된 내용은 혼선이다. 분명히 사실은 하나인데.. 덮을려고 하는곳과 열려고 하는곳..

     정말 공방이 치열하나 열려고 하는곳이 좀 우세한듯한 느낌.. .

     열려고 하는곳에 아직까지는 미쿡이 있거든..ㅋ 미국은 자국민을 끔직히 하거든...

  

 

 

 

추후 마져 정리

 

관련 윤창중 보다 중요한 국정원 댓글….그리고 남양유업, 라면상무,

 



Posted by 영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