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10. 11:12

  

불통의 청와대가 또 한건을 했다. 윤창중이라는 걸출한 인물을 배출!!!!

뉴스와 모든 매체들이 청와대의 윤창중 전 대변인을 조명하고 있다.

외교 사절로 가서 다른 호텔에서 여자엉덩이를 만지다니엉덩이가 그리 탐스려웠을까?

사고를 쳤으면 그냥 거기서 죄값을 받고 조용히 묻을수 있게 할것이지

 도피성 긴급 귀국이 왠말이가.. 이건 정말 나라 개망신도 이런 개망신이 없다.

 

일못하는 장관들이 문제라고 생각 했는데 그보다 더 문제인건 소위 지도층이라는 것들이다.

 

혹시 혹시.. 정말 혹시 만약인것이다.

이 모든 것이 알고 보면 한미정상회담에 어떤 밀약이 있고 이걸 감추기 위한 일종의 쇼라면..

이전 정부처럼 대통령이 나갈때 마다 국내에 이슈가 터졌는데. 이번엔 국내에 터질께 없어서 하나를 만든거라하면..

이건 어떻게 해야 되는건가? 이민을 가야 되나..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가 아닌 성조기앞에 조국과 민족의……. 로 바꿔야 되는거가? 에휴

 

한미회담 내용을  누군가가 분석을 해주시는분 안계실라나? 밀약이나 이런것들...

 

 

 

윤창중은 누구인가

 

2013.03~2013.05

대통령비서실 대변인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

윤창중 칼럼세상 대표

2011.11

통일연구원 고문

2011.09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직자윤리위원

2011

문화일보 논설실장

2009.02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

2007.07

중앙선거관리워원회 선거자문위원

2005.04~2007.03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신문윤리위원

2005.03~2007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감사

2004.10~2006.10

BBS 불교방송 객원논평위원

1999~2012

문화일보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1998

일본 게이오대학교 법학부 객원연구원

1995

세계일보 정치부 부장

1993

세계일보 정치부 차장

1988

세계일보 정치부 기자

1986

KBS 보도본부 국제부 기자

1981

코리아타임즈 정치부 기자

1981

한국일보

 

책도 꽤 많이 내셨네..

[국민이 정치를 망친다]. [지성의 절개], [윤창중의 촌절], [정치를 통탄한다]. [만취한 권력].

[김영삼대통령과 청와대사람들]. [노무현의 비정규직]

 이런쓰레기들을 책으로 내고 돈받아 쳐 먹는 비양심언론인... 이것이 윤창중이 아닐까?

 

 

나는 이렇게 생각 한다.

 

언론인이 정권을 비판하는것은 당연하지만 특정정권에는 아부하고 특정정권은 비판하는것이 당연한걸까?

 

언론이 정치를 나라를 망치고, 지성을 없앤다. 국민이 정치를 망하게 하는것이 아니라 정치가 정치를 망하게 하고

 

언론이 한팔을 거든다..

 

이분은 언론에서 권력을 가질뻔 하다가 망하셨네. 양심을 좀 가지세요

 

그리고 이분이 행불 윤창중이 안되기를 빈다. 국내에 들어 오자 마자 잠수타고 몇년간 안나오고 이러지는 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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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