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ker app에 대하여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좀더 스마트해지면 안되나? 안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사용했던 2010년에 회의중에 전화오면 급히 꺼야 되는데 더 쉽게 하는 방법은 없나?

 

단축키, 행위, 시간, 등등으로 제어가 가능하면 더 좋을텐데 라는 생각도 자주 했는데...

 

나만 모르는 tasker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주말에 우연치 않게 발견을 했는데.. 완젼 신세계다.. 얼릉 익숙해 져서.. 내폰에 적용하고 싶다. ㅋ

 

폰이 아트릭스라 좀 깔면 부팅이 10분 .. 현재는 많이 지워서 5분이지만 하나의 프로그램으로만 내가 쓰는

 

거의 모든 기능이 사용가능하다고 하면 +.+ 부팅을 1~2분으로 줄이수  있지 않을까?

 

아~ tasker 프로그램은 유료임.. 2013년 5월 6일 현재 4444원으로 팔고 있으며 7일간 무료 사용도 가능한다.

 

아주 옛버전중에 인터넷에 비공개판으로 한글화 작업을 한것도 보이긴 했지만 이왕 쓰는거 최신을 쓰고 싶다...

 

현실은 tasker 익숙해 지기까지 한글화 옛버전을 사용 ㅠㅠ

 

 

ps. 회사에서 글을 쓰면 이미지가 첨부가 하나도 안되어서 좀 안습이긴하네..  이미지와 예제를 같이 올리면 참좋을텐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