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은 박봉?

평균 연봉 5220만원… 공무원 박봉은 옛말

5000만원대 첫 돌파 근로자가구 평균보다 500만원 가까이 많아
대기업·공공기관의 90% 수준에 육박

 

공무원들은 늘 말한다. "박봉(薄俸)이지만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마음으로 일하는 직업"이라고. '정년 보장과 연금 혜택을 감안하면 그래도 민간 기업보다 낫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오랜 기간 적은 월급으로 고생한 데 대한 보상"이라고 반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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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http://media.daum.net/economic/finance/newsview?newsid=20130429033507720

 

이글을 보며 새삼 느낀다.. 세상에 가장 쉬운 직업이 기자구나...

 

기자가 근거 없는  소설을 쓰는 직업이면 최고의 직업이다고 하고 싶다..

 

IT및 기타 기술군을 준비하는 모든 준비생은 기자가 될 준비를 하는게 어떨까?

 

한국일보가 1류 신문에 못들어 가는 이유이기도 한걸까? 편집장은 읽어나 봤을까?

 

등등의 생각이 든다. 하긴 1류 신문이라는 조중동도.. 머... 쓰레기이긴 하지만...

 

왜곡은 하데 소설은 쓰지 않으니까.... 하지만 왜곡이나 소설이나.. 머.. 거기서 거기인걸...